실리프팅으로 팽팽한 브이라인 자신감 살린다?

서혜민 / s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28 1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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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혜민 기자]미의 기준으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어려 보이는 얼굴’이다. 누구나 어려 보이는 얼굴을 갖기 위해서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과 음식, 세안법 등으로 끊임없이 관리를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는 없는 법.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점점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지고 만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관계자에 따르면 차갑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가 수분을 잃고 메말라 잔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더욱더 피부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피부노화로 인해 코 옆이나 볼 아래쪽으로 팔자주름이 생기게 되면, 고집이 세고 심술궂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의료용 특수실을 피부 안쪽 진피층에 삽입해 피부를 끌어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시술인 ‘실리프팅’이 제격이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관계자는 “비포앤애프터클리닉 매직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은 팔자주름, 볼 처짐, 이중턱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 절개를 거의 하지 않고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술법이 간단하고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개인 맞춤 쁘띠 동안 성형으로 선택적인 시술이 가능해 원하는 부위의 주름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매직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은 비절개, 안전한 소재, FDA, KFDA 특허 받은 실을 사용해 부작용 및 붓기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직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은 콜라겐 생성 촉진, 피부 색소 완화, 피부 탄력 증가로 리프팅, 타이트닝, 브라이트닝, 화이트닝 효과를 한번에 볼 수 있다”며, “한 시간 내외의 짧은 시술로 통증부담이 적고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관계자는 “비포앤애프터클리닉 매직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 패키지로는 얼굴 리프팅 효과를 살리는 ‘A. 매직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 + 더마톡신’프로그램과 얼굴 스킨 퀄리티를 향상시키는 ‘B. 매직 울트라 V라인 실리프팅 + PRP자가혈주사’ 프로그램이 있다. 함께 시술 받을 경우 효과는 배로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십수년간의 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BHM’ 시스템을 도입했다. 미용성형수술 뿐만 아니라 피부, 메디컬에스테틱, 비만 클리닉, 바이오 코스메틱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최상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찾아주는 새로운 컨셉의메디컬 센터로 현재 한류스타 빅뱅, 소녀시대, 2NE1, 보아, 비투비, 멜로디데이, 아이콘, 위너, 포미닛, 비스트, 하정우, 염정아, 공효진 등의 수많은 스타들이 이곳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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