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아오르꺼러와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 맞대결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9 0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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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현장취재단 제공)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다음 상대가 중국의 아오르꺼러로 결정이 될 전망이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28일 오후 상해 홍자오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홍만이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 아오르꺼러와 대결을 하게 될 것 같다"며 "3월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 3, 5월 대회를 위해 장충체육관을 임대했다. 2, 4, 6월 대회는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곧 프라이드FC, 벨라토르 등 단체 대표들과 만나 교류를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에 따르면 최홍만, 김수철, 이윤준, 권아솔 등 로드FC 파이터들이 해외무대에서 많은 금액의 파이트 머니를 받고 뛰게 될 전망이다.

이날 정 대표는 "앞으로 로드FC 출신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로드FC를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단체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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