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벨라토르와 교류 발표 '최홍만, 최무배 등 파견 명단 공개'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29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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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로드FC가 29일 미국 종합격투기 브랜드 벨라토르에 파견될 로드FC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로드FC는 최홍만, 최무배, 밥 샵, 명현만, 김수철, 권아솔, 이윤준, 최무겸, 조남진, 송민종, 후쿠다 리키, 차정환 등 벨라토르 파견 대상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를 치른지 며칠안된 시점에서 발표한 로드FC의 해외단체 교류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부산중전차 최무배, 밥 샵 로드FC 글로벌부문 부대표는 과거 K-1과 프라이드FC의 전성기 시절 활약했던 스타들이다. 여기에 권아솔, 이윤준, 최무겸, 조남진, 송민종, 차정환은 국내에서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들이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지난 28일 중국 상해 홍자오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로드FC의 해외단체 교류와 선수들의 진출에 대해 자신의 소견을 밝혔다. 선수들에게 높은 파이트머니를 보장해주는 것이 단체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라이진 파이팅 월드그랑프리 2015' 대회에서 프라이드 FC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와 벨라토르 스캇 코커 대표를 만나 선수 교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FC와 프라이드FC, 벨라토르 등 한미일 단체의 교류는 UFC에 편중된 종합격투기 시장의 판도를 재편하게될 전망이다. 또한 보다 많은 무술의 교류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일 글로벌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로드FC의 행보에 격투기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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