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헨더슨, 로드FC 영입 제안에 관심 'UFC 재계약 여부에 주목'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2-31 1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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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UFC 챔피언 출신 벤슨 헨더슨이 로드FC의 영입 제안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문홍 로드FC 대표는 27일 중국 상해 홍차오 국제공항에서 한 매체와 만나 "헨더슨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연봉 개념이 아닌 경기당 20만 달러(2억3460만 원) 조건이 맞다"고 전했다.

벤슨 헨더슨도 대리인을 통해 로드FC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연락을 했다는 것.

지난 11월 2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N 79)'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것을 끝으로 UFC와 계약이 종료된 벤슨 헨더슨은 현재 UFC와 우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벤슨 헨더슨은 2016년 2월 25일까지 UFC와 우선 협상을 한 뒤 이때까지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하지만 협상기간 중에는 벤슨 헨더슨이나 로드FC 모두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는건 어렵다.

격투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헨더슨은 UFC와 재계약을 위해 전념하면서도 자신의 가치에 대해 많은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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