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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동탄 간 전철이 2015년 10월 확정된 4호선 가칭 삼성전자역이 예정되어있고, 동탄 능동의 삼성전자 도보출근이 가능 위치이며, 2015년 6월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된 헤리움 옆에 위치하고 있다.
동탄 테라스뷰 오피스텔은 입주 후 최적의 교통수혜까지 누릴 수 있다. 인덕원선(인덕원-기산반월(가칭삼성전자역)-능동역-서동탄역까지 2017년 착공예정인 삼성전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예정되어 있고, KTX 동탄역(2016년 개통)과 GTX 동탄역(2020년 예정)이 인접해 있다.
분양지는 현재 교통 및 생활환경으로는 지하철1호선 병점역, 서동탄역,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IC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가, 종합병원, 은행,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삼성그룹의 34조원 천문학적 투자로 15만 명이 넘는 탄탄한 임대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동탄신도시에 삼성전자 정문 옆에 복층과 테라스를 갖춘 신 개념 오피스텔 '동탄오딧세이 더 테라스뷰'가 2016년 1월 성황리에 분양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곧 분양이 마감될 예정이다.
동탄테라스뷰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선으로 수요고객의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만 적용하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16.34~19.30㎡로 총 377실이며, 분양가는 9천만원대부터 1억 1천만 원 선이며. 동탄 최저 분양가를 채택한 동탄 테라스뷰는 기존 오피스텔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시도했다. 전 객실이 복층 형이며, 이 중 절반은 테라스 형으로 꾸몄고 복층에도 수납장과 화장대, 여유로운 침실 공간까지 제공하는 획기적인 풀옵션 마감을 도입해 선풍적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인가구의 선풍적인 인기제품인 엘지트롬 스타일러를 마감기념 으로 신년 기념으로 선물하고 있어 매력적이다.
동탄신도시는 제2 동탄신도시도 한창 개발 중이며, 수도권 최고의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삼성반도체 라인 추가 조성 중에 있어 임대수요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복층+테라스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은 주변능동오피스텔과 확실한 차별화로 치열한 입주경쟁이 예상될 정도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모델하우스는 반드시 사전예약 후에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실투자금 2천만 원대로 연 약13%대의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2017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전화(1800-9168)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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