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최양하 회장 신년사 '세계 최강 기업에 도전하는 한샘'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08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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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하 회장 신년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최양하 한샘 회장이 세계 최강기업에 도전하기 위해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4일 신년사에서 "회사의 미래는 중국시장에 달려있고, 지속성장이라는 벅찬 목표를 갖고 도전할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창립 초기부터 세계적인 기업, 세계 최강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 불과했고, 올해부터 세계 최강의 기업에 도전하는 원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한샘은 창립한 지 46년이 되는 해이고, 2013년에는 1조 매출을 돌파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업계 1위라는 자만심이며, 국내 1위에 안주하지 말고, 외부 기업들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최고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회장은 "온라인 보강을 통한 오프라인, 오프라인 보강을 통한 온라인 등 고객의 구매 패턴에 맞는 MKT활동이 필요하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정보공유의 확산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영업사원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회사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또한 마케팅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과 문화를 파는 것이다. 제품보다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고, 문화를 판매하는 기업이 돼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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