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아르데코 120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의 소형평형 노인복지주택분양

전찬옥 / webmaster@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3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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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분양가 또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택 분양 물량은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분양가가 추후 분양 시장 성적을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우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 노인복지주택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광교 신도시 중심인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 아르데코'다.

광교 아르데코는 광교 신도시 내 주변 일반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1,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교 아르데코가 주목받는 이유는 희소성 있는 소형평형 주거공간(노인복지주택)이라는 점에서다. 광교 아르데코는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2~3인 구성의 소형 가구가 가장 많이 찾는 작은 평형대로 공급되어 인원이 적은 가구가 생활하기에 안성맞춤이며, 공급량이 많지 않아 희소 가치 또한 높다.

광교 신도시의 가치가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목이다. 광교 신도시는 컨벤션, 문화, 레저 등 다양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로,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수요를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광교 아르데코는 오는 2019년 분당과 서울로 통하는 신분당선 월드컵경기장역(가칭)이 개통 예정이어서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교 아르데코 분양 관계자는 "높은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는 광교 신도시에서 1,200만 원대 분양가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의료 및 커뮤니티 시설과 윤택한 주거 생활을 위한 공원 조망권 등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기대 이상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분양을 진행 중에 있는 광교 아르데코 및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분양문의 1599-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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