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 백전노장 말론 산드로와 타이틀매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3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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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2016년 로드FC 두번째 대회 '샤오미 로드FC 029'의 메인이벤트가 확정됐다.

로드FC는 13일 "오는 3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9'의 메인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세계적인 강자 말론 산드로의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매치로 치러진다"고 밝혔다.

최무겸은 지난 2014년 2월 열린 로드FC 014에서 권배용과 '페더급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5분 3라운드에 연장까지가는 접전 끝에 권배용을 제압해 왕좌에 등극했다. 이후 최무겸은 로드FC 021에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무겸의 상대인 말론 산드로는 종합격투기에서 잔뼈가 굵은 백전노장이다. 30전이 넘는 경기를 치르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세계의 수많은 강자들과 싸워왔다. 타격과 그라운드는 물론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미까지 갖춘 웰라운더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그동안 페더급에서 세계적인 강자들과 싸우며 실력을 증명해온 말론 산드로가 로드FC에서 챔피언이 되고 싶고, 마지막 선수 생활을 하는 그날까지 로드FC에서 뛰고 싶다는 강력한 희망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인 네즈 유타, 백전노장 말론 산드로는 물론 세계의 강자들이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하고 로드FC의 무대에 서기를 원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28'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의 미들급 챔피언 타이틀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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