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청년 취업문제 해소에 동참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3 2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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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효성의 IT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는 지난해12월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일자리 제공 및 신용회복 지원’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층의 학자금 대출과 취업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 효성ITX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대출을 제때 상환하지 못해 채무자가 된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채용된 입사자 대상 신용유의정보 등록해제,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한 지연배상금 감면, 분할상환약정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효성ITX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자금 대출 부담으로 취업에 불이익이 생기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공공, 민간기관과 협력해 다양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신규채용을 매년 10% 이상 확대하고 있으며, 조석래 회장과 조현준 정보통신PG장(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청년희망펀드에 20억을 기부하는 등 청년 취업문제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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