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시가 직접 추진하며, 모집인원은 61개 사업 10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기간은 오는 3~6월 총 4개월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또한 올해부터 참여자가 근로 중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배상을 해주는 배상책임보험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재산현황과, 소득, 연령, 부양가족 등을 검토해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c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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