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모던태권도 '킥스' 기획 '스포츠문화 한류 이끈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9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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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 제공)
KBS N이 스포츠문화 한류 확산에 나섰다.

KBS N은 대한민국 전통무예인 성공적인 스포츠한류 콘텐츠인 태권도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모던태권도 킥스(kicks)를 기획하고 스포츠문화 한류 열풍에 앞장선다.

이 작품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태권도소재 공연 공모 사업'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친 당선작이다.

'킥스'는 기존의 단순한 태권도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화려한 영상기술과 공연이 융복합된 모던태권도로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다시한번 한류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4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모던태권도 '킥스'는 홀로그램과 프로젝션 맵핑 등 화려한 영상기술을 비롯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융복합 콘텐츠의 진수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의 태권도공연과 같은 단순한 무대가 아닌 태권도의 기운과 기상, 인간의 힘을 형상화한 홀로그램 영상이 어우러져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그 동안 대중들이 만나볼 수 없었던 태권도 5인조 경기와 실전 겨루기를 공연에 접목시켜 마치 UFC와 비보이 대회를 보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해 기존 태권도 공연의 틀을 과감히 깼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KBS N 관계자는 "모던태권도 '킥스'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가 열광하는 스포츠 한류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모던태권도 '킥스' 공연은 1월 1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3년 동안 상설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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