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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은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조성되는 면적 349만 2567㎡의 뉴타운으로 1만 7천여가구 약 5만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서울 최대의 유일한 신도시형 뉴타운이다. 현재 진관동의 20~30대 인구는 2만명이 넘어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해 오피스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하철 3호선 이용으로 도심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시청권역까지 통일로가 직선으로 이어져 출퇴근이 편리한 강점도 갖췄다.
또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반경 1km안에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입지가 아주 우수하다는 평가다.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포함한 연면적 15만9759㎡, 지하2층~지상9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올해 완공 예정이다. 불광과 연신내 등으로 분산됐던 상권이 뉴타운으로 옮겨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하5층~지상16층, 800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은 착공에 들어갔으며 소방학교, 특수구조단 및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 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도 마련 될 예정이다.
초역세권과 더불어 이 모든 특혜를 누리는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이 계약 5일만에 100% 계약을 달성한 아파트에 이어 현재 오피스텔과 상가를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 있으며 지하 4층~지상20층, 3개동, 총 44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59㎡ 단일면적 142가구이고 오피스텔은 전용 10~21㎡ 302실, 상가는 52실이 조성된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상가는 은평뉴타운 1만6000여 거주자 배후수요를 비롯해 북한산과 인접한 구파발역과 가까워 연평균 865만명의 북한산 등산객 등 고정 고객이 풍부한 입지인 반면 주변 상가 비율은 2.6%에 불과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분석이다.
또 앞으로 교통 인프라 구축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일산~동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역으로 예정된 연신내역(2022년 개통 예정)이 가깝고 진관동에 역사가 2개나 예정된 신분당선 북부 연장선 소식도 있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해 있으며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67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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