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강남10분대 초역세권, 서울 영등포 2억원대 아파트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실거주 및 수익형부동산투자처로 각광

전찬옥 / webmaster@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3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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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대규모 개발호재가 일고 있는 영등포 신풍역세권에 서울아파트매매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길동 신동아 파밀리에’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이다.

서울의 평균 전세가격이 3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특색으로 2억대의 가격을 자랑하는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를 주축으로 최근 수요자부터 투자자들까지 서울아파트분양정보 찾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다. 더군다나 해당 아파트는 지하철2호선 및 7호선 그리고 신안산선을 모두 보도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춘 바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에 들어서며 지하2층~지상16-25층 18개동에 총 1,650세대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면적 51㎡(구21평) 456세대, 59㎡(구25평) 682세대, 66㎡(구27평) 340세대, 84㎡(구34평) 172세대로 인기평형인 51㎡(구21평)의 경우 방 3개와 화장실 2개, 넓은 거실 및 주방까지 갖춰 중대평 평형대 부럽지 않은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에 수익형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분양사이트를 통해 부동산전망을 파악한 투자자들이 목돈굴리기 투자처로 신동아 파밀리에를 주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2억 대라는 저렴한 분양가에 각종 편의를 손쉽게 누릴 수 있어 최적의 거주지로 손꼽혔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에서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까지 도보로 5분, 2호선 대림역까지 도보로 12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2018년도에는 여의도 직통노선인 신안산선이 개통되어 여의도까지 3정거장, 강남까지 10분 안에 도달이 가능하다.

현재 전용면적 51㎡(구21평)와 59㎡(구25평)는 중소형 평형대를 찾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화두에 올라 마감을 앞두고 있는 실정이다.

아파트 인근에는 대영초, 영남중, 대영고 등이 자리 잡았으며 단지에는 썬큰광장, 에코가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있다. 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드의 쇼핑시설과 보라매병원, 명지성모병원, 강남성신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인접해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24시 운영본부:1800-619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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