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2015년도 최악의 스팸전화는?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23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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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최초 신고된 스팸번호가 57.5%로 ‘신상’ 스팸번호 대세
070>지역번호>휴대폰 번호 순으로 스팸신고 많아, 스팸유형 1위는 ‘대출권유’

[시민일보=김다인 기자]KT CS(대표: 유태열, www.ktcs.co.kr)가 스팸차단앱 후후의 2015년도 스팸신고 통계수치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최악의 민폐번호는 013-3366-56**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번호는 페이스북 초청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로 지난 해 3만321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분기별 민폐번호 TOP 10의 동향은 ‘신상’이었다.

2015년에 최초 신고된 번호가 57.5%로 가장 많았으며, 2013년 신고번호는 25%, 2014년은 17.5%이었다.

또 2 분기 이상 중복으로 TOP10에 들었던 민폐번호는 단 2개(013-3366-56**, 070-7684-16**)뿐이었고, 매 분기 새로운 번호에 스팸신고가 몰렸다.

신고건수가 가장 많았던 전화번호 유형은 ‘070’(653만2442건)으로 전체의 33.9%를 차지했으며, ‘유선전화’(32.5%), ‘010’(22.9%)이 뒤를 이었다.

스팸전화 유형 1위는 3년 연속 ‘대출권유’(728만3579건)로 전체의 37.8%를 차지했으며, 휴대폰 판매(16.1%), 텔레마케팅(13.9%), 불법게임/도박(7.6%), 성인/유흥업소(7.3%)가 뒤를 이었다.

스팸신고가 가장 많은 달은 ‘3월’(267만766건)이었으며, 특히 목요일(376만26건), 오전 11시(239만5910건)에 신고가 몰렸다. 반면 가장 적은 때는 ‘9월’(116만1918건), ‘일요일’(40만1469), ‘새벽3시’(1만3301)였다.


ㅇ 스팸번호 유형
번호유형 스팸신고건수 비율
인터넷전화(070) 6,532,442 33.9%
유선전화 6,255,954 32.5%
휴대전화(010) 4,404,785 22.9%
전국대표 1,529,072 7.9%
기타 536,295 2.8%
합계 19,258,548 100.0%


ㅇ 스팸전화 유형
순위 유형 스팸신고건수 비율
1 대출권유 7,283,579 37.8%
2 휴대폰판매 3,110,996 16.1%
3 텔레마케팅 2,679,379 13.9%
4 불법게임도박 1,458,481 7.6%
5 성인유흥업소 1,406,716 7.3%
6 보이스피싱 670,187 3.5%
7 인터넷 가입 637,386 3.3%
8 보험가입권유 603,785 3.1%
9 기타스팸 432,855 2.3%
10 대리운전 303,500 1.6%


ㅇ 민폐번호 TOP 10
순위 민폐번호 스팸신고건수 유형
1 013-3366-56** 33,213 스미싱
2 02-3445-57** 21,268 대출권유
3 070-7684-13** 16,858 대출권유
4 070-7684-16** 16,699 대출권유
5 1800-11** 16,630 대출권유
6 1577-61** 16,469 대출권유
7 1588-00** 15,340 텔레마케팅
8 070-7847-53** 14,642 대출권유
9 02-6350-61** 13,243 대출권유
10 1599-72** 13,051 대출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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