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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춘 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철도분야 특별보좌관을 역임한 박철수 예비후보는 4호선, 8호선 사업 추진과정에서 법률 조언 등을 통해 박기춘 의원과 노하우를 공유해온 철도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 변호사는 이 날 출마선언에서 “남양주발전의 최우선 과제인 4호선 및 8호선의 조기개통을 위해 철도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능력있는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교육과 일자리, 문화와 복지에 대한 약속을 발표하며 “모두가 이사오고 싶은 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야권후보 단일화을 위해 노력으로 “정권 견제를 위해 야권을 지지한 시민들의 뜻이 분산되지 않고 통일 될 수 있도록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마선언에는 이정애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이창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박유의 시의원 등 현 남양주을 지역을 지역 현역 시.도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박 변호사에 대한 지지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견장에는 같은당인 더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 병) 출마를 선언한 격려 차원에서 기자회견장에 함께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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