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서는 그동안 용역기관(인권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해온 연구 결과를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의견과 제안 등을 수렴했다.
연구 내용은 향후 5년간의 인권정책 기본계획(비전ㆍ목표ㆍ추진전략ㆍ인권사업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을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미비점 등을 보완해 오는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인권중심 행정을 지향하는 ‘인권정책 기본계획 ’은 시민과 함께 할 때 더욱 가치가 있다”며 “세종 시민이 더불어 화합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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