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유산균, ‘성장 촉진’ 효과 특허 취득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01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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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주)쎌바이오텍은 직접 분리한 한국형 유산균 4종으로 ‘성장 촉진용 기능성 식품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주)쎌바이오텍)

특허 받은 유산균은 (주)쎌바이오텍의 독자 기술로 연구·개발하고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굼 인판티스(CBT BT1),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CBT BR3), 비피도박테리움 롱굼(CBT BG7),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CBT BF3)까지 총 4종이다.

(주)쎌바이오텍의 이번 특허는 연가구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비피도박테리움 4종 균주에 대한 모든 유전정보(DNA) 분석을 완료한 뒤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4종의 균주는 모유 수유한 건강한 한국인 신생아의 분변에서 분리·선별한 한국형 유산균이다. (주)쎌바이오텍은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모유 올리고당의 소화·비타민 합성을 촉진해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음을 인정받았고, 프로바이오틱스 선도 기업만의 차별화된 균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일부 장 내 세균에 의해서만 소화되는 모유 올리고당의 분해와 비타민 B군을 합성해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성장에 근본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장 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면역력을 향상시켜 신생아는 물론 영유아·청소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쎌바이오텍은 성장 촉진 이외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골다공증, 당뇨병 등 예방·치료에 관련된 다양한 균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듀오락 제품에 함유된 모든 균주는 미생물 자원센터(KCTC)·독일 생물 자원센터(DSMZ) 등에 등록돼 있다.

이에 (주)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관계자는 “(주)쎌바이오텍에서 보유한 한국형 유산균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추가·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주)쎌바이오텍의 특허 받은 균주가 함유된 대표 제품으로는 영유아용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얌얌’과 ‘듀오락 키즈’, ‘듀오락 골드’, ‘듀오락 케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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