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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곡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에코 마곡역”, “대방 디엠씨티 오피스텔”, 마곡 오드카운티” 등 또한 모두 분양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입주 오피스텔들이 공실이 없다는 점과 점점 높아져 가는 월세 등 수익적인 부분에서 여전히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5년에는 오피스텔대비 수익률이 더 높게 나오는 "섹션오피스" 상품이 크게 인기를 얻었었다.
한편 마곡지구가 벤치마킹 한 곳은 프랑스 최초 산업 단지에서 유럽 최대 첨단 산업 단지로 발전한 “소피아앙티폴리스”이며, 현재 마곡지구의 개발은 최첨단 산업 연구 단지로서 주거와 문화, 쇼핑, 공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국 최적의 자족 도시로의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의 약 5배에 규모와 상암 DMC의 6배 여의도 업무지구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국제 업무단지가 들어선다.
2015년 이후 주거지역 1만2015가구와 LG 싸이언스를 비롯해 이랜드, 롯데, 넥센 등 2017년 말까지는 상주근무인원이 5만명 기업종사자 17만명 유동인구는 6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입주 기업 중 40여 개가 대기업이고 중소기업까지 포함 6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 지어 놓은 상태이다.
또 특별계획구역에 "마곡판 제2의 강남 코엑스" 를 추진중이다.
MICE산업은 회의와 관광 그리고 컨벤션과 전시를 뜻하는 것으로 유망 산업을 의미하며 특별계획구역 단지로 꾸미는 구상을 확정 진행할 예정이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특별계획구역만큼은 판교처럼 낮고 뚱뚱한 건물을 짓기보다 마곡을 대표하는 고층 랜드마크로 들어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곡나루역 바로 앞에는 중앙광장과 함께 들어설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매김 할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의 보타닉파크 생태. 호수 공원도 들어선다.
한편 "두산더랜드파크, 두산더랜드타워"는 마곡지구 중에서도 가장 핫 한 지역인 마곡나루역 1분거리의 초역세권에 분양을 진행했으며, 호수신청계좌 오픈과 동시에 선풍적인 계약률을 달성한 현장이다.
"두산더랜드파크, 두산더랜드타워"는 두산중공업에서 시공하며, 현재 삼성동 아셈타워, 무역센타 등의 임대, 관리를 맡고 있는 글로벌 임대관리회사인 DTZ코리아에서 전속임대관리예정이다. 오피스텔에 비해 월세가 50%정도 더 높게 책정되며, 임차인이 법인사업체들이라서 한 번 입주하면 쉽게 이동하지 못하는 특성 때문에 장기적인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 B동이 선착순 분양 중이며, 유선상으로는 호수 안내나 지정은 불가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모델하우스 방문 후 계약을 진행 할 수 있다.
문의: 1899-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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