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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동산 전문가는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 중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상가 임대수익률은 은행수신금리의 2~3배에 달하기 때문에 시중의 부동자금이 상가에 대거 몰리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근 가장 핫하다는 평택 지역 내에서도 상가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서정동 신시가지에 자리한 화신노블레스 상가가 있다. 화신노블레스의 경우 오피스텔 상품이 이미 1차~6차까지 완판을 기록하며 그 경쟁력과 상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해당 상가가 위치한 서정동 관광특구지역은 시청역할을 하는 송탄출장소를 중심으로 관공서·증권, 보험, 은행 업종이, 대로변을 중심으로는 중대형 프랜차이즈가 형성돼있다. 이면도로에는 먹자골목·주점이 몰려있어 평택시 송탄지역 내 중심상권으로 꼽힌다.
화신노블레스 상가는 투자자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향후 시세차익을 감안해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전용 평단가 약 3200만원 내외로 공급된다. 현재 서정동 주변은 전용 50㎡내외의 상가점포가 월300만원 이상의 높은 임대료·전용 평단가 3500~4600만원으로 형성돼있다.
분양관계자는 “화신노블레스 상가는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복층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점 희망업종에 따른 활용도가 높다. 또 준공예정시기에 따라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상품부터 다음해 예정까지 다양하게 입점 시기조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화신노블레스 모델하우스는 서울 교대역 4번 출구에 위치해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신노블레스 7차 홈페이지(www.hwashin7.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분양문의: 1644-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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