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호텔 제주시티’ 분양…제주 관광객 매년 급증하며 분양형 호텔 각광!

홍하현 / kk119119@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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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홍하현 기자]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간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55만 명이 한국을 방문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1월과 비교해 40% 가량 증가한 수로 사상최고치의 기록이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말까지 800만 명의 요우커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제주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이 호텔에 투자해 분양을 받고 준공 후 호텔 운영수익을 배당 받는 방식의 분양형 호텔 공급이 증가하며 투자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 가운데 데이즈호텔이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로써 신뢰도 높은 산하HM을 위탁운영사로 선정해 시너지 효과로 인한 안전한 수익창출이 기대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3차례 품질경영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한 산하HM은 글로벌 기업 윈덤그룹의 아시아 에이전시로 선진화 된 경영 노하우로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된 운영 능력을 제공해 높은 신뢰를 쌓고 있는 전문 운영사다.

또한, 데이즈호텔은 세계 1위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66개국, 17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글로벌 예약망과 전문시스템, 철저한 사후관리로 투자 만족도가 높아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투자요소는 타 호텔 분양과는 다르게 제 1금융으로부터 390억원의 PF를 조성했다는 점이다. 이는 수익형 호텔로는 이례적인 사항으로 사업성과 안정성이 검증됨을 보여준다. 여기에 국내 굴지의 신탁사인 국제자산신탁이 직접 분양관리·공사비 지급 등 모든 시행업무를 책임지고 신용등급 AAA인 대저건설이 책임 준공을 해 투자의 안정성을 높였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편리한 교통망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국제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동선이 편리하고 신공항 부지와도 가까워 신공항 개발 이 후에는 더 많은 관광객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지노 5곳과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바오젠거리와도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용두암, 올레 17~18코스, 국립제주박물관 등과도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이 우수하며 바다와 한라산 조망이 가능한 위치로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이 밖에도 제주시청, 정부종합청사, 법원 등도 인접해있다. 제주의 행정과 사법을 비롯해 금융, 상업의 중심지로 업무를 위한 비즈니스객들도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1객실당 1억 6천 만원 대의 분양가격을 선보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있다. 또한,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되며 전매 또한 가능하다. 현재 잔여객실이 얼마 남지 않아 곧 전 객실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홍보관은 현재 강남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홍보관이 붐비는 관계로 방문예약제를 실시하며 사전에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는 대표번호 (02-2058-28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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