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 신동아파밀리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 2차 분양중!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2-29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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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신동아 건설이 전농동 일대에 들어서는‘전농동 신동아 파밀리에’ 657가구 [59㎡ : 453가구, 84㎡ : 204가구] 11개동, 지상 20층 / 지하 2층 공동주택·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을 2차 모집 중이다.

전농동 신동아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매우 인기를 끌고 있어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84㎡타입과 59㎡타입의 좋은 층·동호수가 빠르게 나가고 있다.

학군으로는 전곡초, 해상국제컨벤션고.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돼 있어 교통환경과 우수한 학군으로 인해 3040가구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주변으로는 한양대학교병원, 경희대병원, 카톨릭대병원 등에 근접이 용이하며,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래미안아름숲, 전농동 SK아파트 등이 있으며 신규 아파트 밀집으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동대문세무서와 동대문구청 등 생활편의 시설이 편리하다.

교통편은 1호선 청량리역,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면목선(예정)이 위치해 있고,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 진입과 강남권·서울중심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배봉산 근린공원 등 녹지를 누리는 힐링환경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으며, 한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조망권과 채광 통풍 효과를 높여 많은 수요층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전농동 신동아파밀리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11개동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루어지는 657가구로 구성돼 있다.

도심권역으로 광역적 입지로도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기도 하며, 교통망형성이 매우 잘 갖춰진 곳이라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아파트다.

현재 전농동 신동아파밀리에는 전농동 주변에 위치한 지어진 지 좀 오래된 아파트들 주변시세보다 1억5000만원 이상으로 저렴하며 3월 초엔 현재 분양가보다 평당 50만원씩 오르기 때문에 빠르게 분양을 받아야 한다.

분양 관계자의 따르면 전농동 신동아파밀리에는 전농동의 미래이자 동대문구의 가치를 가지는 대표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역세권에 위치적인 선점 자연환경이 모두 갖춰진 곳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번호 1644-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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