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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아직은 이름이 생소한 배우다
신예 박지현이 생애 첫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박지현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여대생 배우 10인” 특집 화보에 참여했다. 박지현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특집 화보 촬영에 모델로 선정 돼 넘치는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박지현은 흰색 셔츠에 같은 계열의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순수한 여대생의 분위기를 풍기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도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실력파 신인이다. 최근 대세들만 참여 하는 통신사 SK브로드 밴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또 드라마, 영화 촬영 등에도 참여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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