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브, 백화점 유통망 확보 박차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3-21 1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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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캐주얼 브랜드 ‘스위브’가 지난해까지 21개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위브는 현재까지 31개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그 중 백화점 매장이 21개이다.

관계자는 “올 봄에도 추가로 매장을 오픈한 상태로, 백화점과 아울렛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 나가고 있다. 지난달 초까지 롯데백화점 5곳과 현대백화점 5곳 등 주요 백화점에 21개의 매장을 열었다. 이번 달에도 추가로 롯데와 신세계 등에 총 7개의 매장을 추가했다”며, “연말까지 5개 이상의 매장을 넓혀 40개점 이상을 확보해 매출 3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문을 연 매장들의 안정화와 신규 매장 창출이 매출 목표 달성의 관건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유통망 확보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 온라인에서부터 출발한 스위브는 주요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린 후 지난해부터 정식 매장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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