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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쌍둥이빌딩’이라 불리는 ‘지엘플렉스Ⅰ·Ⅱ’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공지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일부 층에는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테라스가 설치된다.
주변에 아파트, 초·중·고, 공공시설 등이 위치해 9천여 세대의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주변 상가는 대부분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를 겸한 상가인데 반해 ‘지엘플렉스Ⅰ·Ⅱ’는 전층이 상가로 세종시에서는 드물게 업종제한을 최소화했다.
주변 건물은 1,2층만 상가인데 반해 ‘지엘플렉스Ⅰ·Ⅱ’는 1~6층까지 전층 상가로 상층부 상가라는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세종시에 건립되는 ‘지엘플렉스Ⅰ·Ⅱ’는 테라스, 배후수요, 업종제한 최소화 등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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