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 현대글로비스에 해상전용위성통신(MVSAT) 서비스 공급 개시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4-14 1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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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KT SAT(대표 신규식)은 현대글로비스 선박에 초고속 무제한 실시간 해상전용위성통신(MVSAT)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KT SAT은 현대글로비스 소유의 자동차선, 벌크선 등 선박 43척에 MVSAT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하게 되며, 상반기 중 전체 선박에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로 MVSAT와 함께 선박용 부가서비스를 최초로 적용, 선내 CCTV, 위성 LTE, 선내 Wi-Fi, 선박용 인터넷 전화 등을 이용하여 선박안전을 위한 신속· 정확한 해상 통신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비상시 긴급 연락 체제를 유지할 수 있어 선박 안전이 획기적으로 강화된다.

KT SAT의 신규식 대표는 “해상전용위성통신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혁신적인 해양 솔루션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해상의 통신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며, “올해 말 KOREASAT-5A 발사를 통해 해상 커버리지를 확대, 글로벌 위성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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