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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사이다’는 출시 두 달여 만에 440억원의 실적을 올려 단일 중금리 상품으로는 국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신용등급별로 금리가 확정돼 소비자가 본인의 신용등급을 알고 있을 경우 사전에 확정된 금리에 따라 대출이 실행가능하며, 대출한도는 3000만원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높은 한도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BI저축은행의 이러한 움직임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의 첫걸음으로, ‘금융서비스의 온라인화’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절감된 제반 비용을 고객들에게 금리인하 등의 혜택으로 돌려 준다는 모기업인 SBI금융그룹의 기본 전략에 따른 것이다.
한편 SBI금융그룹에 소속된 SBI스미신넷뱅크는 일본 최대의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주력상품인 주택담보대출이 2조엔(한화 20조원 이상) 이상의 실적을 돌파했다. SBI증권 역시 온라인화를 통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비결이자 경쟁력으로 작용해 일본 최대의 인터넷 증권회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SBI저축은행은 이러한 그룹들의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테크 기반의 ‘온라인 은행화’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8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SBI온라인주택대출’과 12월에 출시한 모바일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사이다’를 살펴보면, 모바일·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출 과정으로 때문에 소비자가 편리하고 빠르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으로 절감한 제반 비용등을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돌려주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꾸준한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고금리 인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상품의 온라인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 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극대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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