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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
유소연은 이날 대회 1라운드부터 버디만 9개를 잡아내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2위권 보다 두 타 앞선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최나연은 4언더파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전인지는 1언더파로 공동 20위권을 기록했다.
장하나는 극심한 불면증과 빈혈을 이유로 1라운드 도중 경기를 포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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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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