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철탑 상향장치 및 공법’ 금상 및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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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설명) 왼쪽 김홍균 한전 기술기획처장,오른쪽 알리레자 라스테갈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 회장 | ||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3~17일 진행됐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독일, 스위스, 일본 등 40개국 695여점이 출품됐으며 한전은 자체개발한 '변압기 열화진단을 위한 절연유중 간이분석키트'와 '송전철탑 상향장치 및 공법'을 출품했다.
'변압기 열화진단을 위한 절연유중 퓨란 간이분석키트'는 금상 과 이집트 특허청, 대만, 크로아티아 발명가협회 및 NRCT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으며, 변압기 절연물의 열화평가를 위해 절연지의 열화생성물인 퓨란화합물을 현장에서 쉽게 분석할 수 있는 간이분석용 키트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 전력설비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적기에 노후 변압기를 교체하기 위한 주요 인자로 활용될 수 있어 유입전력설비를 사용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므로 사업성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송전철탑 상향장치 및 공법”은 금상과 테헤란 시장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송전선로의 전선높이가 낮은 개소에 대해 정전고장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탑을 상향하는 공법으로, 철탑에 전선이 매달린 상태에서 철탑을 해체하지 않고 신기술 인상장비를 사용해 철탑을 통째로 들어올리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철탑을 재활용하고, 무정전 시공이 가능하며 공사기간은 90% 단축, 공사비용은 74%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를 계속하여 창조경제 구현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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