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용인 메종포레스트’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 60-6번지 외 4필지에 위치하며 3층 설계의 단독형 구조로 29형, 40형의 2가지 타입으로 총 29가구를 분양한다.

전원적인 삶을 추구하며 핵가족, 소규모 가족수에 맞게 컴팩트한 공간활용과 자연친화적인 정원·테라스를 포함한 설계구성으로 자연친화적인 타운하우스이다.

29형은 방3개, 욕실2개와 주차는 2대가 가능하며 현관·중정·붙박이장·정원 테라스 등 무상으로 제공된다. 40형은 방5개, 욕실2개와 알파룸 2개로 구성되고 붙박이장·싱크대·정원 테라스 등 기본으로 제공되고 마지막 1가구가 남았다.

전 가구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단독주택으로 1층과 2층, 다락방으로 구성돼 공간활용이 높으며 고급자재들로 선별해 풀옵션 빌트인을 적용했다. 또한 화이트를 기본으로 자연친화적인 목재를 매치했으며 곳곳에 수납공간·실용적 인테리어로 내추럴한 디자인을 조성했다.

도심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대형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근거리에 초, 중학교가 위치해 통학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단지 내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아이들이 안전한 통학을 할 수 있다.

인근에 명지대, 송담대, 한국외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골프장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인 문화센터에 인접하고 있어 각종 문화 이용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2018년 동탄신도시로 연계된 도로를 이용해 동탄신도시 5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에버라인 경전철을 이용해 용인시청역에서 기흥역으로 환승해 서울·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신분당선, 인덕원~수원복선전철(예정),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가 인근에 위치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진다.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테라스 무상확장, 풀옵션빌트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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