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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예정인 ‘평택 영신 센토피아 힐스테이트’는 지하 1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19세대 규모이다.
평택시는 주한 미군부대 이전 계획이 있으며 2017년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자하는 고덕산업단지와 LG전자가 진위산업단지에 총 60조원을 투자해 짓고 있는 평택 디지털파크가 완공 예정이며, ‘평택 영신 센토피아 힐스테이트’는 이들 산업단지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전 가구 남향위주 4Bay설계와 59㎡ A/B, 74㎡, 84㎡ A/B 총 5가지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진 중소형 단지로 공급된다. 또한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평면 선택제와 펜트리장, 붙박이장 등 특화수납공간을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클럽하우스 등이 있고 어린 자녀들의 승하자를 위한 어린이 전용 대기공간 키즈스테이션이 단지 내에 있다.
또한 단지 중앙에 수변공원(물맑은 정원)이 있으며 배드민턴, 족구 등 야외스포츠와 산책을 할 수 있는 주민운동시설, 테마형 공간 휴게쉼터가 단지 곳곳에 조성되며 또한 바닥분수와 연계한 친환경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돼 있다.
교육환경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동삭초, 세교중, 평택여고가 있으며 자가용으로 약 10분 거리에 평택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올해 8월 개통인 수서발 KTX와 GTX가 서는 지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서울 강남 수서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며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다. 또한 BRT 간선버스 정류장 등 복합환승센터가 개통 예정이며 평택-화성고속도로,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로 도보거리 이마트가 있고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재래시장인 통복시장 등이 인접하며 평택CGV가 있어 쇼핑 및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주변에 모산골 평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평택 영신 센토피아 힐스테이트’ 조합원 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 무주택 가구주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중형주택 1채를 보유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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