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형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 회사 보유분 분양중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06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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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경기도 용인시의 크렌시아빌리지는 ‘도심형 전원주택’으로 도심의 편리함과 전원의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용인소형타운하우스다.

크렌시아빌리지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심과의 접근성이다. 용인에 위치한 크렌시아빌리지는 인근에 광역버스와 경전철 보평역, 영동고속도로 용인IC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병원, 영화관 등의 시설이 근방에 있다.

또한 난방은 도시가스로 시공됐고, 맞춤형 내부 설계로 나만의 집을 구성할 수 있으며 단지 내에 입주민들을 위한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체육시설을 조성했다.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는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안문제에 대한 우려가 크나 용인 크렌시아 빌리지는 폐쇄회로(CC)TV와 종합 무인경비시스템을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문제를 보완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유럽풍의 세련된 건물외관으로 시공하고 내부는 4면을 모두 창으로 해 전원주택에서만 누릴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락방과 1층 데크 공간이 서비스로 별도 제공된다.


현재 크렌시아빌리지는 회사 보유분 가구를 오픈해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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