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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930가구이고 전용면적은 59㎡ 583가구, 76㎡ 194가구 84㎡ 153가구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공급되며, 공급가는 3.3㎡당 500~600만원대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고, 무상으로 발코니 확장 시공 혜택이 주어진다. 토지매입을 완료해 추가부담금이 없으며, 추가부담금이 없다는 확약서를 발급해 준다.
‘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 사업지 주변은 택지개발예정지구, 구도심재개발, 재건축 인접지역으로 향후 대규모 행정복합타운과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전 평형 4Bay 3Room 평면 적용과 맞통풍 구조이고 건폐율이 19.93%로 녹지율이 높다. 또한 단지 내 동간 간격을 80m이상으로 해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입주민들을 위해 가족농원인 개인텃밭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가족단위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도 이용할 수 있다. 전 가구 펜트리, 드레스룸을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84㎡는 알파룸이 제공돼 공부방, 서재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여건으로는 역북초, 용신중, 태성고 등이 가깝고, 명지대가 2분 거리이다. 또한 인근에 용인시립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용인~구갈과 에버랜드를 잇는 에버라인 경전철(송담대운동장역)과 용인버스터미널이 가깝다. 또한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서울, 분당 등 광역버스 직행노선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10분 내에 영동고속도로(용인IC)가 있어 분당은 30분대, 강남은 4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2007년 착공해 2017년 완공 예정인 용인(삼가~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와 2012년 4월 착공해 2017년 4월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이마트가 인접하고, 롯데시네마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용인시청, 처인구청, 소방서 등 관공서가 가깝다. 또한 주변에 용인시민체육공원, 중앙공원, 문예회관, 세브란스 병원 등이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시행사 이윤, 토지금융비, 마케팅비 등을 절감해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주택청약통장 순위와는 무관하며 조합원 자격조건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무주택자나 전용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 가구주면 된다.
‘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의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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