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181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5층의 23개동 총 1613가구로 구성된 ‘부천 아이파크’가 들어섰다. 현재 전용면적 182㎡ 일부가구 만 남아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적용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을 확보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로 통풍·개방감이 좋다. 4베이 판상형구조로 공간활용이 넓으며 채광·환기가 잘된다.

단지 내 부천 최초의 실내수영장·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돼 있고 단지 곳곳에 테마 놀이터, 휴식공간, 운동시설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설계됐다.

반경 2㎞내 초, 중, 고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학원가가 형성돼 교육환경이 잘 조성돼 있다. 또한 대형마트 3곳, 백화점, 관공서 등을 이용하기 좋고 주변에 약 3500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되고 상동신도시가 인접해 부천시 중동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편의시설이 이용가능하다. 또 실내체육관, 아인스월드, 테크노파크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

경인고속도로 부천IC,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가 인근에 위치해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경인역, 중동역, 송내역을 이용해 서울로 접근하기 수월하며 7호선 부천시청역이 도보 로 이용 가능하고 강남·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일부가구 한정으로 전용면적 182㎡ 최대 34% 할인 분양되며 계약금은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다. 잔금 95%는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로 즉시 입주가능하며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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