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발전소 효율 개선사업, 신재생사업 등 한전의 사업개발 촉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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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임청원 해외사업개발처장, 알주다이미 아람코부사장, 아민 알나세르 아람코사장 | ||
조환익 한전 사장과 아민 알나세르(Amin H. Nasser) 사우디아람코 사장은 이날 MOU 서명 직후, 향후 에너지신사업 및 발전 분야에서 양사의 포괄적 협력협정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사업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우디아람코는 전세계 원유생산량의 12.5%를 점유한 사우디 최대 국영기업인 동시에 2014년 매출액이 3780억 달러(한화 약 435조원), 기업가치 3조 달러(석유매장량 2610억 배럴, 한화 약 3450조원)에 달하는 세계최대 석유기업으로 약 2000MW의 자체 전력설비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는 사우디 아람코가 에너지 효율분야(Energy Efficiency)에서 최초로 한전을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선택해 Smart Grid 분야, 노후발전소 성능개선, 친환경 발전사업 친환경 발전사업 : 잔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 및 신재생, 에너지 효율향상 R&D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황교안 총리의 사우디 방문을 계기로 급물살을 타 사우디 왕실의 승인을 받는 등 양국가간 방문성과 협력과제로 발전했다.
향후 양사는 이번 MOU를 토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사업타당성 분석과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본격적인 사업화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번 MOU 서명이 글로벌에너지 기업인 양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사우디 아람코와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사업협력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한전의 에너지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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