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김희양, 전국소년체전 높이뛰기 ‘은메달’ 쾌거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5-31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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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기록, 특유의 성실함과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
▲ 전국소년체전 육상 높이뛰기 종목에서 150cm 기록을 달성해 자랑스런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김희양 선수(해남동초6년)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동초교 김희양(6년) 학생이‘2016 전국소년체전’높이뛰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8, 29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해남동초 김희양 학생은 높이뛰기 종목에 출전, 150cm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김희양 학생은 평소 훈련에서 높이뛰기에 대한 소질이 엿보이는 가운데 지난 1년간 특유의 성실함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희양 학생은“당일 날 발목의 통증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쟁쟁한 친구들 사이에서 메달을 따서 정말 기쁘다.”며“열심히 한 것만큼 성과가 있어서 보람차고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관희 감독교사는“학업과 병행하면서 훈련을 받는 것이 힘든 일인데 우수한 학업성적을 유지하면서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받은 희양이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희양이가 컨디션을 조절하고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최민규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잘 따라 준 희양이에게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남동초교는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육상종목 높이뛰기 김희양 학생(6년)과 100m 김태현(6년), 수영종목, 접영 50m경기에 김태우(4년) 학생을 각각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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