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톡, 7월8~10일 가평 전원주택단지에서 ‘세번째 오픈하우스’ 개최

김다인 / kd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6-13 1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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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주)하우스톡(대표 김강일)은 오는 7월8일(금)부터 7월10일(일)까지 경기도 가평 신상리 전원주택단지에서 ‘세번째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하우스는 예비 건축주들이 전국에 있는 다양한 컨셉과 디자인의 주택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내/외장재·디자인의 적용을 살펴보고 건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하우스톡은 예비 건축주를 위한 완공주택 공개·1:1 건축컨설팅 진행, 목조주택·전원주택 전문 시공회사이다.

금번 오픈하우스는 해당 주택에 대한 설계•인테리어 컨셉에 대한 소개, 건축 매니저와 함께 하는 공간별 투어, 건축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1:1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강일 대표이사는 “평생에 한 번 짓는 집인 만큼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집짓기가 아닌 마음 편한 집짓기를 실현하기 위한 하우스톡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픈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하우스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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