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소외계층 청소년대상 방과후 학습지원 시행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6-30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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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28일 본사 비전홀에서 청소년, 대학생,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후 학습 지원(Power Class Program) Kick-off 행사를 시행했다.

올해로 2년째 시행중인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뛰어난 학습능력과 열정은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습강사인 대학생들은 공모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로 선발되었으며, 한전은 선발된 40명의 대학생들에게 연간 총 1억4000여만원의 강사료 지급을 통해 경제적 도움을 주고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학습지원 프로그램은 내년 초까지 30주간 진행되며 소외계층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20여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수업 방식은 대학생 1명이 5~6명의 중학생을 지도하고 영어와 수학과목을 매주 각2회씩, 1회당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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