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존 존스 약물혐의..."이미 망한 분위기" "그냥 영구퇴출감"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7-08 0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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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존스/UFC 제공
UFC의 라이트헤비급 '사고뭉치' 존 존스가 도핑 테스트 양성반응으로 UFC 전체가 혼란에 빠졌다.

오는 10일 예정된 UFC 200에서 존 존스는 메인이벤트인 챔피언 코미어의와 UFC 라이트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6월 17일 실시한 미국반도핑기구의 불시 검사에서 존스가 양성 반응을 보여 출전 취소를 받았다.

이에 UFC는 메인이벤트를 취소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코미어의 출전은 확정이며 대체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무사시나 구스타프손 등 이미 공식적으로 존 존스의 빈자리에 지원한 선수들도 있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누가 나오든 메인이벤트를 제대로 준비할 시간이 있겠냐는 것이다. "누구랑 붙던 임팩트도 없고 이미 망한 분위기"(laby****) "실력은 안 되겠지만 흥행면에서는 효도르가 나오면 대박이지"(디*) 같은 반응들이 오가고 있다.

또한 존 존스는 그동안 모은 팬들의 신뢰를 단번에 잃었다. "2년은 개뿔, 그냥 영구퇴출 시켜라"(Cornf*****) "존존스, ***** 장인에 ***까지 영구퇴출이 답이다"(끙*) 등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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