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0,미샤 테이트,누네스 꺾고 '여자 최강자 굳히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7-10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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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샤테이트 인스타그램)

미샤 테이트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00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로 챔피언 벨트 방어에 나선다.

그는 지난 3월 론다 로우지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홀리 홈을 꺾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경기에 앞서 근 몇년간 적수가 없던 로우지를 물리친 홀리 홈의 우세가 예상됐지만,테이트는 타격과 그라운드 기술,파워에서 모두 홈을 압도하며 승리했다.

이에 여성 밴텀급은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게됐다.

그가 누네스를 제압한다면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함과 동시에,당분간 기세를 이어갈것으로 예상된다.

한편,기존 브록 레스너와 마크 헌트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테이트와 누네스의 대결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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