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텀급 기대주' 김민우, '슈토 챔피언' 네즈 유타와 맞대결 확정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7-22 0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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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슈토 챔피언' 네즈 유타와 '밴텀급 기대주' 김민우가 로드FC 케이지에서 격돌한다.

로드FC는 22일 "네즈 유타와 김민우가 오는 9월 10일 중국 허페이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샤이모 로드 FC 033에서 대결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네즈 유타는 슈토 재팬 챔피언 출신으로 프로 경기 28전을 치러 19승을 거둔 실력자다. 그는 지난해 8월 로드FC 025를 통해 로드FC에 데뷔했으며, 당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을 1라운드 21초 만에 쓰러뜨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김민우는 나이에 비해 풍부한 경험을 갖고있으며,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현재 7승 1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로드FC 영건스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올라온 '밴텀급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실력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만큼 이번 경기의 승자는 밴텀급 타이틀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네즈 유타와 김민우 두 선수 모두 킥복싱을 베이스로 하는 선수로, 저돌적이고 시원한 타격이 기대되는 경기다. 두 선수가 부상 없이 경기 준비를 철저히 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9월 10일 중국 허페이올림픽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33 대회를 개최하며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아오르꺼러와 명현만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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