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디저트 한류(韩流) 순풍을 타고 해외진출 본격화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7-2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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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 중국 소주(苏州)점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월드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는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백설공주’가 올해 해외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백설공주’는 국내에서 인절미설화, 흑임자설화 등 정통 한국식 디저트를 기반으로 하며, 컵케이크, 마카롱, 팡도르 등 전세계 유명 디저트를 집결시킨 브랜드로 자리잡아 왔다.

향후 ‘백설공주’ 해외 매장은 기존의 인절미, 제철과일 빙수 및 아이스크림류 메뉴를 부각시키되, 현지 맞춤형 신메뉴를 추가로 구성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백설공주는 현재 진행 중인 중국 청도, 소주, 홍콩 지역을 발판으로 중국 기타 성 단위 지역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초 러브콜을 보내온 미국, 베트남점은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이며, 싱가포르, 태국, 대만사업을 놓고 현지 관계자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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