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패럴림픽 퇴출 위기? '순위 구도 흔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7-24 00: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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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러시아가 위기에 처했다. 세계 스포츠 기구들은 러시아를 국제 무대에서 퇴출시키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올림픽, 러시아의 출전 여부에 따라, 순위 경쟁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

'리우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비롯한 국제 대회에서 러시아의 출전을 금지해야 한다.'


세계반도핑기구는 러시아가 그동안 은폐한 샘플이 30종목, 580개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역시 올림픽 출전 금지 검토와 함께 소치올림픽 선수단 재조사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IOC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가 러시아 육상 선수들에게 내릴 판결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궁지에 몰린 러시아는 반발했다.


런던 올림픽 종합 4위에 올랐던 '스포츠 강국' 러시아. '리듬체조 강국'이기도 한 러시아가 이번 올림픽에 불참한다면 손연재의 메달 획득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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