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하얀봄, 경구독성테스트서 안전성 입증 받아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8-09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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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 하얀봄 아기물티슈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증한 경구독성 테스트를 통과하여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경구독성테스트는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무독성 제품인지 여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하얀봄 아기물티슈는 이번 테스트에서 KTR 기준에 따라 아기가 실수로 입에 넣어도 해롭지 않다는 안전성 입증을 받았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품안전처에서 발표한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아기물티슈가 화장품법으로 분류되었다. 이에 따라 하얀봄 아기물티슈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물티슈 선택의 기준인 가격, 원단, 두께, 평량, 수분감과 함께 함유성분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 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안전을 우선시하며 안전성에 관련된 테스트로 보다 나은 아기물티슈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얀봄 아기물티슈는 피부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GMP인증으로 국제기준에 맞춰 물티슈를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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