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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5층~지상 21층, 아파트 5개 동 총 330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268세대, 101㎡A 42세대, 101㎡B 20세대로 구성된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설계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와 채광과 사생활 보호를 고려해 동간 거리를 최소 50m 이상으로 하였다. 84㎡A는 3BAY구조로 ㄷ자형 주방과 드레스룸, 양문신발장이 있으며 101㎡A는 4BAY구조로 양문신발장, 알파룸을 제공하며 101㎡B는 LDK(타워형) 구조설계평면을 적용하였다.
입주민을 편의와 보안을 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키즈까페 등이 있다. 또한 단지 내 600년된 은행나무가 있으며 인근에 동천 수지체육공원이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동천역이 가까우며 동천역 이용 시 강남역까지 6정거장, 판교 2정거장, 분당까지 1정거장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영동고속, 서울-용인고속, 경부고속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이 있으며 단지 앞으로 지나는 동천로가 대왕판교로까지 이어져서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주변에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분당서울대병원, CGV 등 대형편의시설, 의료시설이 인접하고 광교산, 손곡천, 낙생저수지, 고기리계곡 등이 단지와 가까워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단지 앞에 한빛중, 단지에서 5분 거리에 한빛초, 도보 15분 거리에 수지고등학교가 있다.
사업지는 동천동을 주변으로 신분당선과 동천역과 이어지는 동천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동천역세권,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상업, 업무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주변에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사업이 진행 중으로 2019년 완공 예정이며 완공 이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포함해 상주 근무인원이 10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 유치용지에서 최근 주거용지로 변경된 분당구 동원동 일대 6만9885㎡ 부지도 개발 예정으로 개발이 예정된 동원동과 대장동을 포함하면 6,000여 가구의 아파트와 단독주택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용인 수지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는 계약금 2회 분납제, 발코니 확장비 무료,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중도금 무이자 혜택, 입주지원금 등을 제공하며,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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