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모, 김보성 격투기 코치 자처 '의리에 동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9-20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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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마이티 모가 '의리 파이터' 김보성의 코치를 자처하고 나섰다.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마이티 모는 20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3일 계체량, 24일 샤오미 로드FC 033 대회에 출전하며 공식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마이티 모는 입국 후 곧바로 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을 찾아 훈련에 임했다.

현장에서 마이티 모는 예정에도 없던 만남을 갖게 됐다. 바로 '의리 파이터' 김보성이 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 또한 자연스럽게 김보성의 로드FC 데뷔 소식을 접하게 됐따.

마이티 모는 "나는 10명의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김보성이 로드FC에 데뷔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다.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그에게 격투기 기술을 전수해서 힘을 보태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그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티 모는 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샤오미 로드FC 033 대회 메인이벤트 로드FC 초대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최홍만과 대결을 펼친다. 또한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로 예정된 로드FC 연말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로드FC는 김보성의 데뷔전 입장 수익과 김보성의 파이트머니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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