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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이번 박람회에서 발전 6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총 35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한국관(KEPCO Pavilion)을 구성했다.
한국관 1관에는 한전,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중소기업 총 19개사가 참여했으며, 제2관에는 발전 6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중소기업 16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변압기, 제어기 등 기존 중동시장 수출품목 제조기업 외에 AMI, 태양광 등의 에너지 효율 및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하는 에너지 신산업분야 기업들도 참가했다.
한전과 발전 6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들의 전시부스 임차, 전시물품 운송, 통역 등의 비용 일체를 지원했으며, 네오피스 등 참가기업들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총 198건의 상담을 통해 4112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
한전 관계자는 "2016년 한해에만 이란, 베트남, 도미니카 등 총 17개국을 대상으로 180개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4분기에도 두바이 외에, 미얀마, 이란,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주요 전력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나라의 우수 전력기술과 기자재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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