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그룹 몬스타엑스 래퍼 아이엠과 브라더수가 의기투합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MONSTAX_IM X 브라더수 (Feat.J Han) Prod. by 216 Project 'Madeleine' MUSIC VIDEO" 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LA다운타운을 걷고 있는 아에임과 녹음실에서의 브라더수가 감각적으로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마들렌’의 피쳐링에 참여한 '제이한'(J.Han)은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재미교포 힙합 아티스트로 특유의 익살스러운 랩핑과 퍼포먼스로 곡의 매력을 더했다.

이에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와 몬스타엑스의 래퍼 아이엠이 '마들렌'을 통해 선보일 특급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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