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유틸리티 섹터 아너스' 수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1-01 14:19: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1일 오후 3시 여의도 글래드호텔 불룸홀에서 영국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공개 프로젝트) 위원회로부터 '에너지&유틸리티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한다.

CDP는 기업의 탄소경영 분야 지속가능성 평가하는 기관중의 하나로, 전 세계 827개 금융 투자기관의 요청으로 각 국의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2016년 기준 전 세계 5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는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금융, 산업재 등 총 9개 섹터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에서 전년 대비 온실가스 7.7% 감축, 우수한 탄소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인정받아 A등급, 1위를 획득했으며, 'Global Climate A List'에 이름을 올렸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전이 新기후체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면서 "향후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에너지 신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