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에이프릴은 작년인 2015년 6인조로 데뷔한 걸그룹으로, 리더인 소민이 작년 탈퇴했고 최근에 현주가 탈퇴를 하면서 위기를 맞았었다 그 빈자리를 윤채경이 메울예정이다.
윤채경은 프로듀스101에서 아쉽게도 탈락해 IOI로 데뷔를 하진 못했다.
대신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긴했다.
이후 음악의신에 출연하면서 CIVA로 잠시나마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에 에이프릴 합류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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