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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바시티는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 그룹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바시티 멤버 시월은 "다른 아이돌 그룹과의 차별성은 랩이나 보컬 쪽이 특화돼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 모두가 오디션을 통해 팀으로 합류해서 보컬과 랩에 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팀명 바시티는 '대표팀'을 뜻하는 단어로 아이돌의 대표가 되겠다는 바시티의 포부를 담고 있다.
한편, 바시티는 오는 5일부터 본격적인 데뷔활동에 돌입, 타이틀곡 '유 아 마이 온리 원(U r my only one)'으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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